공지사항- 키랏☆

*이 공지사항은 무작위로 수정될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여기는 세리스 레인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중인 26살 먹은 오타쿠  남자의 블로그 입니다.

공지사항을 걸어놓는 이유 :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남겨주실 일이 있으실때 지켜주시길 바라는 사항이 있기에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쓰는것임.  절대 공부를 해야하는데 하기 싫어서 남기는거 아님

본문:  지켜주시면 하는것들 & 이 블로그의 존재 이유

1.주인장은 외계어&통신체싫어합니다, 혹시라도 저 두개를 사용하여 댓글을 남겨주신다면 그 분은 즉시 모 쥐새끼와 동격으로 취급해 드리겠습니다.

* 욕설,비난 등은 당연하게 금지입니다.

2.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주인장이 일기를 쓰기 위해서, 그리고 부수적으로 취미 이야기를 위해서 만든 블로그입니다.

그러니 블로그의 존재이유와 맞지않는 댓글이나 주제는 기본적으로 거절합니다. 만약 무시하시면 아이큐가 2MB인걸로 간주하겠습니다.

에필로그:이상입니다.

P.S 아, 추가로 공지사항을 비롯해 모든 포스트에 달리는 질문글이나 주인장의 정체같은것에 대해서 물어보신다면 이렇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by 세리스 레인 | 2010/12/31 23:59 | 공지사항

2009년 6월 28일 일기.

프롤로그 : 없습니다.

본문 : 답답하다.

뭐가 답답하냐면 지금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꼬라지가.

몇년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탄핵 사건이 벌어지더니.

지금은 그 탄핵을 주도했던 인간들이 세운 대통령이 자신이 통치하는 나라를 망하게 할러고 하고 있다.

지금 대통령의 전법은 완전히 쥐구멍앞의 고양이다.

쥐구멍 앞의 입으로는 해치지 않는다면서 뒤로는 쥐가 나온후에 어떻게 요리할것인지, 이대로 안나오면 쥐구멍안에 발연통을 집어넣어서 나오게 할것인지 의논하고 있는것이다.

약간 다른게 있다면, 쥐는 쥐구멍안에 있어서 고양이의 속셈을 모르지만 우리는 바깥에 나와있기 때문에 고양이의 속셈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서민들 생각한다고(연봉 1억 이상의)말하고 그 증거로 친히 서민들 사는 곳에 강림하셔서(그 와중에 경관&형사 깔아놔서 교통,장사 다 망치는건 기본)나만 믿고 따르면 다 잘된다고 말씀하시면서 뒤로는 민중의 지팡이에서 권력의 총칼이 되어버린 자들을 통솔, 자신의 뜻에 반하는자들을 강제로 진압하고 처넣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 이런짓을 했던 인간을 최소한 두명은 알고 있다.

소련의 대학살자 스탈린&루마니아의 마지막 흡혈귀 차우셰스쿠.

자신의 뜻에 반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인 나머지 그의 권좌는 해골의 산위에 놓여있다는 말까지 들은 스탈린.

겉(국제)에서는 미소의 가면을 보여주면서 속(루마니아)에서는 출산 강제, 전 구역 도청, 5인감시제,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 비밀연행 등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짓은 있는대로 다한 흡혈귀 차우셰스쿠.

그들의 최후는 우리도 잘 알고 있다.

스탈린은 자신이 행했던 공포정치가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차우셰스쿠는 루마니아 공산정권의 몰락과 더불어 아내와 함께 총살 당했다.(죽은후에 발사된 탄피를 세어본결과, 무려 170발 가까운 총알이 발사된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루마니아의 국민들만이 아닌 군인들도 그를 엄청나게 증오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스탈린이 지배했던 소련+차우셰스쿠가 지배했던 루마니아= 현재의 대한민국. 이라는 공식을 부정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도 많은 피를 흘리고 있다.

전 대통령의 자살, 용산 참사, 비정규직 해고로 인한 자살투쟁.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도 큰 혼란에 빠져있다.

헌법에 당당하게 적혀있으나 너무도 당연하게 무시되는 표현의 자유.

미란다 원칙도 없이, 명확한 죄도 없이, 심지어 경찰 신분증도 없는 경찰에 의해 자행되는 폭력&연행.

마야인들이 예고한 세계의 멸망이 2011년이라고 했던가?

어쩌면 그건 해석이 틀린것일수도 있다.

2011년은, 세계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멸망하는 날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에필로그 : 명언 몇마디로 글을 마칠러고 한다.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 에드먼트 버크

"폭군이 죽으면 그의 지배는 끝나지만, 순교자가 죽으면 그의 지배가 시작된다"

- 키에르케고르

"앞에서 깃발을 들고 걷는 사람은 자신이 깃발을 듣고 걷는것을 후회하지 않아도 되고, 설마 걷다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쓰러지면 그 깃발을 넘겨받고 앞으로 전진할 사람이 당신의 뒤에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 신원미상




by 세리스 레인 | 2009/06/28 23:47 | 그날의 일기 | 트랙백 | 덧글(6)

2009년 6월 25일 일기.

프롤로그 :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알아서 미쳐가는 나 자신을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본문 : 바보같이 웃고, 바보같이 살아간다. 그리고 바보같이 죽어간다.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

그걸 알고 있고, 알고 있지만 바꿀 의욕이 들지가 않는다.

이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더욱 문제인것같다.

기회가 주어져도 차버리고, 지나가버린 4개월.

2개월후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이제 알수가 없다.

진짜...어째야 하나.

에필로그 : 요즘 일기가 자꾸 성의 없어져간다, 이렇게 살지말자...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by 세리스 레인 | 2009/06/25 23:59 | 그날의 일기 | 트랙백 | 덧글(0)

2006년 6월 24일 일기.

프롤로그 : 덥다, 젠장.

본문 : 라그DS가 내일 한글판 출시입니다?

돈이 없지 말입니다?

던파 골드 700~800정도면 33000원 정도는 마련할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 아케인 지능26짜리 520만에 나왔다고 충동구매해서 지금 110만이 전재산이지 말입니다?

그런 주제에 만렙 찍고 할러고 했던 에픽 퀘스트 정리를 오늘부터 시작하는 바람에 돈은 하나도 못벌었지 말입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기능사 붙어야 하지 말입니다?

역시 저는 안될것 같지 말입니다?

소생하는 역전 오늘 클리어 해버렸지 말입니다?

지금 심정은 뭐같이 울고 싶지 말입니다?

카운트 다운은 정확히 2달 남았지 말입니다?

....이제 자야지 말입니다?

에필로그 : ...미안.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by 세리스 레인 | 2009/06/24 23:46 | 그날의 일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6월 23일 일기.

프롤로그 : 술은 웬수 입니다. 의욕 제로는 웬수입니다. 난 쓰레기인 모양입니다.

본문 : 술 좀 작작 쳐드시지요. 내가 눈에 보이는 술병을 다 깨버려야 정신 차리실껀가요. 당신 유언남길때 소주를 그 얼굴에다가 갖다 부으면서 이렇게 될줄 알았다고 비웃기라도 바라시는건가요.

나야 당신하고 동급, 아니 그 이상의 병신이니 할말이 없지만, 대체 그 사람은 무슨 죄가 있길래 당신 때문에 울고 밤을 새고 피부 갈라지면서 신세 한탄을 해야 하나요.

나야 겨우 26년 째라지만 그 사람은 이미 30년이 다 되가는데 대체 무슨 죄 인가요.

이 세상에 세가지 밖에 없는줄 아시나요. 당신 적. 술. 만만한 인간 두명.

당신 아버지가 말년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건가요.

지금 당신이 욕하면서 저주하던 그 모습이 당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이고, 당신의 현재 미래 이기도 하다는걸.

정말 내일이 안보이는데 같이 목매달고 죽어야 하는건가요. 그래야 당신이 저세상 에서나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각할껀가요.

당신이 헌혈하면 피가 안나오고 알코올만 나올꺼라는 농담이 진담처럼 들리는건 대체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내가 정녕 죽을때까지 결혼안하고 이 빌어먹을 가문 대를 끊어버리길 원하시는건가요.

이 말을 당신 앞에서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않는 사람의 고통을 이해할 생각이나마 있으신가요.

정말. 정말.

마지막 가시는 그 날까지 우리가 아닌, 술병을 가족 삼아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에필로그 : 뭘 할러는 의욕이 없습니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by 세리스 레인 | 2009/06/23 23:52 | 그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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